둥가 감독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치적 발언을 금지했다.
하지만 '명령'이 무색했다. 몇 시간 뒤 네이마르가 대선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5(한국시각간) 유튜브 성명을 통해 브라질 대선에서 사회민주당의 아에시우 네비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둥가 감독은 관리형 사령탑이다. 선수단 회의 때나 식사시간에 휴대전화기나 태블릿 PC의 사용을 금지하고 대표팀에서 귀고리 같은 장신구도 착용하지 못하게 했다.
네이마르는 주장이다. 하지만 둥가 감독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 그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민주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에 맞서는 네베스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축구 스타는 호나우두(은퇴)에 이어 네이마르가 두 번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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