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처음으로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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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25일 챌린지 안산-강원전이 벌어진 안산와스타디움을 찾았다. 지난달 5일 A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슈틸리케 감독은 닷새 후인 10일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수원-울산전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데뷔전인 파라과이전(2대0 승)과 코스타리카전(1대3 패)을 앞두고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를 지켜봤다. 성남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벌어진 경기도 관전한 가운데 22일에는 처음으로 '지방 나들이'를 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상주와 FC서울의 FA컵 4강전을 관전했다.
안산을 방문한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특정 선수를 점검하기보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리그경기를 두루 참관하면서 한국 축구의 문화도 접하고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앞으로도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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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슈틸리케 감독의 요청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경기 참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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