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이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선두 대전과의 승점 차도 줄였다.
안산은 2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3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2분 터진 서동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를 기록한 안산은 승점 54점을 기록, 2위를 유지했다. 4위 강원(승점 48)과의 승점 차는 6점으로 벌렸다.
이날 광주에 0대1로 패한 1위 대전(승점 63)과의 승점 차도 9점으로 좁혀졌다. 안산은 대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격차를 6점으로 줄일 수도 있다. 챌린지 막판 순위경쟁이 흥미진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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