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자사의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유플러스 내비 리얼'(U+NaviReal)을 타사 가입자에게도 무료로 제공한다. 2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내비리얼을 체험하고 싶은 타사 고객들은 U+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U+내비리얼은 이용할 수 있는 단말이 LG전자의 G2와 삼성전자 갤럭시S4 등 2종뿐이지만 연내 롱텀에볼루션서비스(LTE) 전 단말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5년 U+내비리얼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한달에 5000원, 1년 5만원이며 국내 최초로 '내비 품질보증제'를 도입해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면 이용료를 돌려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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