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평소 창작 뮤지컬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던 유준상이 1년만에 '그날들' 무대에 다시 섰다. 지난 24일 첫 공연을 마친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오늘 멋진 공연이었구요. 관객들과 함께하는 정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공연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한 말투로 "아직 공연을 못 보신 여러분, 무대에서 확인해 주십쇼! 뮤지컬 '그날들'입니다" 라고 충성 자세를 취하며 셀프 홍보를 잊지 않는 센스를 보였다.
그는 현재 뮤지컬 '그날들' 에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청와대 경호원 정학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 때 부터 흥행을 이끈 주역들이 의리로 다시 뭉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유준상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그날들'은 1월 15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공연한다.
한편 유준상은 오는 12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리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혜수와 함께 MC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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