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아스널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아스널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디움 오프 라이트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구세주였다.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린 그는 후반 추가시간에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8라운드 헐시티전(2대2 무)에서도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이다.
아스널은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지만 지루, 드뷔시, 외질, 윌셔 등이 여전히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위기였다. 아스널은 최근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였다.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선덜랜드를 꺾으며 승점 14점(3승5무1패)을 기록, 5위로 올라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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