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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에서는 여성 디스크 환자가 많은 이유로 나쁜 자세와 가사노동 그리고 임신·출신·육아 과정에서 허리에 부담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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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여성의 디스크 비율이 높아지며 과도한 가사노동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가전 업계에서는 여성의 허리건강을 지켜주고 여왕처럼 대접해주는 이른바 QUEEN아이템을 소개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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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로 빨래를 하면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고 완성된 빨랫감을 너는 게 전부이지만 허리를 굽혀 빨랫감을 넣는 사소한 동작도 반복하다 보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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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바른 자세와 몸매까지 잡아주는 리클라이너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안락의자로 허리에 휴식과 안락감을 선사한다.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되며 180도까지 눕힐 수 있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 수 있고 180도까지 누웠을 땐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올라가 피로가 잘 풀린다. 또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리면 자동으로 고정형 소파가 된다.
◆ 허리 곧게 펴고 몇 번의 터치만 하면 다림질 끝!
남편과 자식의 깔끔한 옷 매무새를 위해서는 정성과 집중을 다해 다림질 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앉은 상태로 오랫동안 다림질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함께 허리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필립스 전자의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클리어터치는 옷걸이 높이를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서있는 상태로도 다림질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의 옷이 고정되지 않아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옷걸이 부분에 잠금 기능을 장착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더 많아진 13개의 스팀홀을 통해 분당 45g의 스팀을 제공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다림질을 끝낼 수 있다. 이에 더해 양복이나 교복 등의 잔주름부터 실크, 니트 등 세탁소에 맡겨야 했던 까다로운 옷들도 집에서 다림질이 가능해 세탁비 절감 효과까지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40대 이상 여성의 허리 건강이 악화되었는데, 이에 대한 주된 원인으로 고된 가사 노동이 언급되고 있다"며 "가전업계에서는 여성들의 가사노동 시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