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이커스와 SK 나이츠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27일 나란히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가드 정성수(24·1m74)가 SK에서 LG로 가고, 슈팅가드 박형철(27·1m91)이 LG에서 SK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LG 유니폼을 입게 된 정성수는 경복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SK에 지명됐다. SK에서는 두 시즌 동안 38경기서 0.4득점 0.4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성수는 김선형과 주희정에 밀려 출전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결국 LG로 트레이드됐다.
단대부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박형철은 지난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LG에 입단해 프로 통산 87경기서 4,7득점 0,9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SK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군입대한 슈팅가드 변기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점슛 능력을 갖춘 박형철을 영입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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