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여전히 나니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나니는 지난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나니는 올여름 마르코스 로호 딜의 반대급부로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를 떠났다. 맨유는 로호를 1600만파운드에 데려오며 나니를 내줬다. 나니는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의 스카우트는 나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로호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나니에게 묻는다. 그가 골을 넣었는지, 선발로 뛰는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곤 한다. 맨유 관계자는 여전히 나니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데일리미러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의 계획에 여전히 나니가 포함되어 있다며 다음시즌 맨유 복귀를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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