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5·마인츠)이 돌아왔다. 2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벌어진 볼프스부르크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 출전했다. 다리부상으로 9월13일 헤르타 베를린전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44일만의 출전이었다.
후반 17분 그라운드에 나섰다. 필립 주리치치와 교체됐다. 0-2로 뒤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승부의 흐름을 뒤바꾸지는 못했다. 컨디션 점검에 만족해야 했다.
마인츠는 후반 42분 칼리지우리에게 또 골을 내줘 0대3으로 완패했다. 시즌 첫 패를 당하며 3승5무1패로 6위로 떨어졌다. 경기 뒤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구자철에게 평점 6.1점을 줬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았다. 오랜만의 출전에 인상적인 플레이는 눈에 띄지 않았다.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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