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의식불명의 위중한 상태인 가운데, 록밴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르고 있다.
신대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며 의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는 신해철의 상태와 관련해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22일 심정지를 일으켜 현재 입원 중인 아산병원으로 옮겨진 뒤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에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를 빌려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자 신해철이 과거 위밴드 수술을 한 것이 잘 못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었고, 이에 대해 수술을 시행한 병원에서는 "근거 없는 낭설이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신대철, 신해철 위중한 상태 병원 측의 과실 있다는 이야기인가", "신대철의 의미심장한 글 신해철과 어떤 관련있나", "신대철 무서운 이야기네요", "신대철, 신해철의 위중한 상태가 어떤 과실이길래 궁금해", "신대철 병원 측에 많이 화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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