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우지원 아내 이교영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스포츠해설가 우지원(41) 아내 이교영의 미니홈피가 눈길을 끈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지난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부인 이교영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이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 측은 우지원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만취한 우지원과 조사 진행이 어려워 귀가조치 후 추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우지원 아내 이교영의 미니홈피 사진과 글귀가 관심을 모은다. 이교영은 지난 2010년 미니홈피 프로필에 남편 우지원이 코트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걸었다.
특히 이교영은 "코트 위에서 가장 빛났던... 내 남편 우!지!원!... 이젠 볼 수 없는 이 모습... 남들이 잊어가도... 내 눈 속에.. 내 맘 속에.. 꾸~욱 담아 놓을게요... 수고했어요... 당신의 전부였던... 27년 농구인생..."이라는 글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우지원은 지난 2000년 서울대 작곡과에 재학 중인 아내와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02년 8월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아내 이교영과 행복해 보였는데", "이교영과 농구스타 우지원에게 왜 이런 일이", "농구스타 우지원 이교영 부부 가정폭력 논란 안타깝네요", "가정폭력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교영 남편 농구스타 우지원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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