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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992년 개발에 성공한 이후 중국, 베트남, 터키, 브라질 등 전세계 주요 시장의 거점이 되는 지역에 생산 시설을 건립, 후발 업체로 사업을 시작지만 글로벌 메이저 기업을 따돌리고 선두 글로벌 기업으로 올라선 기적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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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6000만 달러(약 600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 스판덱스 공장 생산량을 1만 톤을 늘리는 증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베트남 공장에서만 연산 5만톤 규모의 크레오라를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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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사장 조현준)은 중전기기 제조 및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남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도 꾀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알제리에 약 1000억 규모의 EPC 변전소 운영 및 건립 계약을 수주하는 등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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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사장은 당시 CIGRE에서 "효성은 전력사업과 사물인터넷에서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두 부문의 융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전력망(Grid)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송배전 분야의 토털 에너지 솔루션 공급업체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