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구위 정말 좋았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와 치른 플레이오프 2차전 고비를 넘어선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LG는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선발 신정락의 완벽한 투구와 경기 후반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9대2로 승리했다. 밴헤켄-신정락 선발 맞대결에서 열세가 예상됐지만, 신정락이 대형 사고를 쳤다. LG는 이날 승리로 1차전 역전패의 아픔을 날렸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밴헤켄도 좋았지만, 우리 신정락이 그에 못지 않게 잘던졌다. NC와의 정규시즌 호투와 비교해 구위가 더 좋았다"고 칭찬했다. 양 감독은 "1~2점 싸움으로 예상해 투수 운용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밴헤켄이 바뀔 때 공격이 잘 풀릴거라고 예상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 한현희-조상우를 상대로 침착하게 잘 기다려준 것이 대량득점의 원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