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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2011년 한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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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며 아이들을 향한 깊은 부정(父情)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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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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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고, 끝내 하늘나라로 떠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유언장, 너무 마음 아프다", "신해철 유언장, 말도 안 된다", "신해철 유언장, 눈물이 난다", "신해철 유언장, 왜 이렇게 빨리 떠나는겁니까", "신해철 유언장,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 꼭 일어나주길 바랐는데...", "신해철 유언장,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신해철 유언장, 할 말을 잃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