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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서 클라라는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를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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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모드 측은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영화, 모델,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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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클라라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 제치고 2위라니 감격스럽다", "클라라의 매력적이고 밝은 외모에 반한 듯", "클라라 전세계적으로 미모 알려지길", "클라라 외모 뿐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까지 손색없다",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다음 배우 모델들 엄청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