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부인
'마왕' 신해철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부인 윤원희 씨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는 고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신해철 측은 이날 아산병원에서 공식 브리핑을 진행, 고인의 사망 직전 상태에 대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따로 고인의 유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유족들의 상태에 대해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 "그러나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전했다. 신해철은 2002년 윤원희 씨와 결혼, 슬하에 딸 아들 두 명의 자녀가 있다.
한편,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2일 오후 심정지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고, 심정지의 원인이 된 복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장례는 고인이 사망한 27일까지 포함, 5일장으로 거행되며 천주교식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마왕 신해철 별세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유족들 얼마나 힘들까",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부인 충격받은 상태구나",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부인 너무 상심하지 말길",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부인과 아이들 너무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부인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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