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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600만명을 넘은 것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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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32.4%로 작년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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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복지 등의 격차가 커지는 등 일자리의 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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