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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유찰로 이월된 것을 제외할 경우 10월 들어 처음으로 입찰에 부쳐진 신규 물건수는 총 898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의 1580건에 비해 43.2%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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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은행의 잇따른 금리인하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은행을 통한 대출액 부담이 감소한 것도 원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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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건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경매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치솟고 있다. 10월 들어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평균 89.1%. 지난 2009년 9월(90.04%) 이후 최고치다.또 서울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은 90.6%로 2009년 9월(90.7%) 이후 처음으로 90%를 돌파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