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초등학생을 가르칠 미래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전국교육대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축구협회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400여명의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제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교육대학교 축구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이운재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와 최진철 16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참석해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용수 기술위원장, 이광종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이 진행하는 '축구 클리닉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축구를 전파하고, 초등학생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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