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이보영 강소라 이진욱 김옥빈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윌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재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이진욱, 최강희, 김정은, 이보영, 김옥빈, 류수영, 온주완, 강소라, 진이한, 유인영 등이 소속돼 있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드러운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그리고 로맨스부터 코믹까지 깊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김재원씨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로망스',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스캔들' 등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과 시사교양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온 김재원씨가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1년 SBS '허니 허니'로 데뷔한 김재원은 2002년 김하늘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MBC '로망스'에서 순수하면서도 남성적 면모를 가진 최관우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후, SBS '라이벌', MBC '내 사랑 팥쥐', SBS '술의 나라', SBS '형수님은 열아홉', KBS2 '위대한 유산', KBS2 '황진이', MBC '내 마음이 들리니', MBC '메이퀸', MBC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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