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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휴앤미성형외과의 서의석 원장은 "동양인의 경우 안검하수를 50% 정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의학적인 용어로 안검하수라고 표현을 하나 엄밀히 말하면 병적인 안검하수는 아니다. 이러한 교정을 눈매 교정이라는 말로 쓰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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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구의 돌출 정도와 눈을 뜨는 힘의 차이, 검은 눈동자의 크기에 따라서도 라인의 높이가 달라져야 한다. 또한 눈썹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역시 매우 중요하다. 대개 동양인의 경우 눈썹의 위치가 낮게 위치한 경우가 많고 쌍꺼풀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매우 짧다. 따라서 이런 경우 쌍꺼풀이 본인의 눈에 맞지 않게 높아지게 수술을 하게 되면 눈썹이 더 내려와 인상이 사나워 지고 부자연스럽고 항상 쌍꺼풀라인이 부어 보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동양인의 쌍꺼풀의 경우는 높은 라인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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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휴앤미성형외과 서의석 원장은 "수술 전 상담에서 이러한 것을 충분히 상의하고 쌍꺼풀의 크기를 결정하여야 한다. 대다수가 원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가, 본인이 눈에 맞지 않는 높은 쌍꺼풀일 때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수술 전에 충분히 상담을 한다. 대개 높은 쌍꺼풀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는 안검하수가 있거나 안구가 돌출되어 있는 경우, 몽고 주름이 심한 경우 등은 높은 라인이 어울리지 않으며 수술로 높은 라인을 만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조언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