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한예슬을 칭찬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극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상욱은 "한예슬이 지난 3년 동안 공백을 가지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같이 연기하는 내가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한다. 목숨 건 것 같다. 연기에 대한 절실함이 보인다. 그런 면에선 그 어떤 배우도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녀의 탄생'은 우악스럽고 뚱뚱한 아줌마 사금란이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죽음 직전 전신성형수술을 받아 인생을 뒤바꾼 뒤 사랑과 복수,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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