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대표 권광태)이 30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동 CSR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8일 진행된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의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키자니아에서 가구디자이너를 비롯한 요리사, 승무원, 소방관 등 평소 꿈꿔오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일룸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일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향후 소외 계층의 어린이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자니아 서울은 병원, 학교 등 도시의 시설물이 현실과 유사하게 재현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일룸은 키자니아 서울에 '에코가구 스튜디오'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가구 디자이너' 직업에 대한 체험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가구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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