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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감독은 2004년 유벤투스 사령탑 시절 당시 바르셀로나 2군 소속이던 메시를 보고 다른 선수들에게 느껴지지 않는 특별함을 느꼈다. 카펠로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이끌던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에게 메시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 파비오 감독과 레이카르트 감독은 '사제지간'이다. AC밀란 시절 감독과 선수로 세리에A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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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04년 10월 16일 포르투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데쿠와 교체돼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10년이 흘렀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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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