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이 이번 포스트시즌 첫 도루를 성공시켰다.
서건창은 31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회 2루 도루를 기록했다. LG 선발 류제국의 130㎞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안타로 진루한 서건창은 로티노 타석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141㎞짜리 직구가 헛스윙되는 순간 2루를 훔쳤다. LG 포수 최경철이 공을 잡았다 놓치는 바람에 2루 송구도 하지 못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기록한 자신의 첫 도루. 그러나 이어진 로티노의 우전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서건창은 유한준의 3루 땅볼때 홈으로 들어오다 런다운에 걸려 태그아웃을 당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