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밴드 넥스트 멤버 지현수가 고인이 된 전 소속사 대표 故 신해철과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현수가 과거 신해철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 방송 사진을 올리면서, 신해철의 '몰래카메라'가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지현수는 신해철을 속이며 "친동생 지현우가 나보다 더 잘나가니까 박진영이 비를 키웠듯 나도 키워달라"고 하소연한 뒤 소속사를 옮긴다고 선언했다.
신해철은 후배들에게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아라"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결정해줄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현수가 신해철의 약속에 눈물을 흘리자 "여기 있는 것보다 안되는게 더 열이 받는 거다"라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잡아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얼마나 눈물 날까?",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눈물 나겠다",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정말 남다른 의미가 있는 사람이었을 듯",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얼마나 슬플까?", "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당시 이 방송보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신해철 몰래카메라, 지현수 오종혁 마음이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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