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일에 펼쳐지는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번리(1경기), 첼시-QPR(2경기), 에버턴-스완지(3경기)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83.31%는 첼시-QPR(2경기)전에서 첼시의 완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윤석영이 활약하고 있는 QPR의 승리 예상은 6.00%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10.69%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3-0 첼시 승리(15.42%)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 첼시 승리(13.79%)와 3-1 첼시 승리(9.77%)가 뒤를 이었다.
1경기 아스날-번리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아스널(83.70%)이 번리(5.60%)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나왔다. 무승부는 10.69%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의 경우 2-0(19.58%)과 3-0(14.22%), 3-1(13.19%) 등 1,2,3순위 모두 아스널의 승리 항목이 차지했다.
3경기 에버턴-스완지전에서는 에버턴(43.30%)이 기성용의 스완지(24.06%)을 상대로 승점을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무승부는 32.68%였고, 최종 스코어 1순위는 1-1 무승부가 15.07%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0회차는 오는 1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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