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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자료분석 과학자 엘리스 자오는 최근 남편과 자신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분석해 결혼 전후 어떻게 내용이 변했는지 비교 분석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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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오는 올해 10월 7년을 기념해 과거와 최근 문자 내용을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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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혼 후에는 'OK'라는 단어 사용이 현저히 늘었다. 또 서로의 이름을 부르거나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일이 크게 줄었고, 대신 '집'이나 '저녁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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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연구 결과에 자오는 "우리의 관계가 진전될수록 점점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낀다"고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와 관련해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 당연한 결과일 것 같네요",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 공감이 가는 군요",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 남편들이 변화가 더 많겠죠?",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 부정적이지만은 않아서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