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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오스틴은 "내가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기는 했어도 윤석영의 활약은 대단했다. 내가 맨 오브 더 매치를 그에게 양보할 것은 아니지만 윤석영은 톱 클래스 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며 "평소 조용하고 나서는 성격도 아니지만 기량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훈련 때도 보면 그의 실력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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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뿐이 아니다. 칭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애스턴빌라전 후 "윤석영은 레프트백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자로 활동중인 '맨유 레전드 수비수' 개리 내빌도 윤석영을 인정했다. 그는 "오늘 경기의 맨오브더매치(MOM)은 단연 윤석영이다. 윤석영은 훌륭했다. 리버풀전에서도 경기력이 좋았고, 오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며 "모든 플레이에서 에너지가 넘치고, 최근 2경기에서 단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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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