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남친이 재직중인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보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매체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시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갤밴(38)이라는 남성이 남친이 재직중인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300명에게 이메일로 결별한 남자친구의 알몸 사진을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데이비드는 불법적으로 교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학교 게시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데이비드는 전 남친의 나체사진을 갖고있다가, 남친이 이별통보를 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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