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OK 저축은행의 2014-2015 프로배구 경기가 2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OK 저축은행 시몬이 서브를 하고 있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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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로버트 랜디 시몬의 맹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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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대0(25-22 25-23 25-17)으로 완파했다. 올시즌 첫 경기에서 '명가' 삼성화재를 3대1로 제압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지난해 창단 후 최초로 대한항공을 3대2로 따돌린 OK저축은행은 3연승에 성공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현재 남자부의 유일한 무패 팀이다. 삼성화재전에서 43점, 대한항공전에서 42점을 퍼부은 시몬은 이날 22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리며 3연승의 선봉에 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