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인천계양구청)와 장혜진(LH)이 전국체전 양궁 남녀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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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는 1일 제주 서귀포의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장민석(울산남구청)을 6대2(25-26 27-24 27-26 26-25)로 꺾었다. 김종호는 국내 개인전 토너먼트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동메달결정전에서는 오진혁(현대제철)이 라이벌 임동현(청주시청)을 풀세트 접전 끝에 6-4로 꺾었다.
장혜진은 이어 벌어진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홍수남(청주시청)을 6대0(25-22 27-26 29-26)으로 완파했다. 장혜진은 국내 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 토너먼트에서 데뷔승을 거뒀다. 아시안게임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광주광역시청)를 6대2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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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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