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의 상징인 스티븐 제라드가 과연 리버풀을 떠날까.
제라드의 미국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각) '제라드가 내년 여름 뉴욕행 비행기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제라드가 리버풀과 새 계약에 실패할 경우, 북미축구리그(NASL) 소속 뉴욕 코스모스로 이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별도로 운영 중인 NASL은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10팀이 경쟁 중이다. 뉴욕 코스모스는 과거 NASL의 대표적인 명문구단이었으나, 리그 몰락과 함께 해체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펠레와 에릭 칸토나가 각각 명예회장,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팀 재건에 나섰다. 최근에는 라울 곤살레스(스페인)를 영입하면서 의욕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뉴욕 코스모스 뿐만 아니라 LA갤럭시도 제라드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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