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이 또 한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4화 방송으로OCN 오리지널 드라마 역대 시청률을 갈아치운 '나쁜 녀석들'이 5화에서 또 한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나쁜 녀석들' 5화 '살인의 이유'편이 케이블, 위성TV, IPTV 포함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3.8%, 최고 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래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5화에서는 '묻지마 살인'에 대해 무뎌진 사회적 풍토와 인식에 대한 일갈을 날렸다. 또 이날 방송에서도 오구탁의 명대사는 어김없이 터져나왔다. 오구탁은 "언제부터 사람이 사람을 이유 없이 죽이기 시작했냐? 그리고 우린 또 그 말에 익숙해진거야…묻지마 살인", 이어 "모든 범죄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경제적 빈곤? 사회적 소외? 부모의 학대? 왜 그건 동기라고 생각 안하는데? 세상엔 동기와 대상이 다른 범죄가 엄청나요. 근데 우린 그걸 묻지마 범죄라고 단 칼에 정리해 버린다 이거야. 왜 그래야 되는거냐? 응? 사회가 돼먹지 못해서 일어나는 범죄들은 왜, 왜 미친놈의 미친 짓으로 끝내버리는 거냐고, 왜"라고 말하며'묻지마 살인' 세태에 대한 일갈을 날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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