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부진, 어디까지 이어질까.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다.
리버풀이 또 패했다. 리버풀이 1일(한국시각) 열린 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뉴캐슬에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헐시티와의 9라운드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10라운드에서 뉴캐슬에 패하며 올시즌 10경기에서 4승2무4패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발로텔리와 스털링, 쿠티뉴, 핸더슨, 앨런, 제라드 등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그러나 리버풀은 뉴캐슬의 강한 압박을 뚫어내지 못하며 득점을 연결시키지 못했다.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리버풀은 후반 28분 시세의 패스를 이어받은 페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리버풀은 램버트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를 헌납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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