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프로통산 700번째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호날두는 2일(한국시각) 열린 그라나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2도움을 올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그라나다전에 앞서 통산 699경기에 출전해 447골을 기록했던 호날두는 자신의 700번째 경기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놀라운 골행진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전반 2분만에 골을 터트렸다. 리그 17호 골이었다. 호날두는 자신이 출전한 리그 9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자신의 첫 골 이후 호날두는 도움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호날두는 2-0으로 앞선 후반 9분 감각적인 힐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43분 로드리게스의 골마저 도우며 2도움을 추가했다. 호날두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7연승을 내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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