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돌아온다.
BBC는 3일 '베일이 2일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에 복귀했다. 4일 열리게 되는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 나설 것이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10월 A매치 기간 중 웨일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키프로스와의 유로 2016 예선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그 와중에 엉덩이 근육을 다쳤다. 이로 인해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재활 치료를 꾸준히 한 베일의 몸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드리블과 패스, 슈팅까지 하고 있다'고 알렸다.
웨일스 대표팀도 베일의 훈련 복귀 소식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오시안 로버트 웨일스 수석코치는 "11월에는 벨기에와 유로 2016 예선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기를 뛴 다면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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