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스아이는 지난달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어플(앱)아이오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아이오는 기존 리워드앱에 포인트 경매라는 개념을 도입한 리워드 경매앱이다.
2013년 11월 미국에서 'adfun'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선보였던 이들은 abc tv 방송에 소개된 바 있는 인기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리워드앱은 유저가 광고를 소비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적립금 형태로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NBT파트너스의 안드로이드 어플(앱)캐시슬라이드는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국내 리워드앱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캐시슬라이드는 유저 중 여성이 52%,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7%, 10대가 30%를 차지했다. 중 장년층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리워드앱 유저층의 저변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리워드앱은 적립금을 현물화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앱 설치율은 높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다.
아이오는 기존 방식을 탈피 적은 포인트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포인트 경매를 통해 아이패드 등 실제 상품을 낙찰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저가 원하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여 서비스 참여도를 높였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경매 낙찰자 선정은 지정한 범위 내에서 "유일한 최고 값"을 입찰한 유저가 낙찰되는 방식이다. 아이오는 오픈을 기념해 매주 아이패드 미니를 경매상품으로 내놓는다. 기간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유저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제공을 목표로 내건 아이오가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기앱 행보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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