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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김소은 "여고생 역할 일부러 찾는 것 아냐"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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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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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역할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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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이 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현기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고생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고등학생 역할을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하는 건 아니다. 우연치 않게 고등학생 역할이 많이 들어와서 하게 됐다"고 웃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송일국이 "동안이어서 그렇다"고 하자 "말씀대로 내가 좀 어려보이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그는 이어 "한창 밝은 캐릭터를 많이해서 가벼워진 상태였다. 좀 어둡고 극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순간 꽃잎이란 역할을 맡게 됐다. 내가 찾았던 캐릭터였다"고 출연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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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봉하는 '현기증'은 사고의 장본인 순임(김영애)이 점점 이상행동을 보이고 가족들은 각자가 직면한 고통때문에 서로를 돌볼 여력이 없어지며 파국으로 향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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