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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불법 보조금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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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복수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시내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아이폰6 16GB 모델을 10만∼20만원대에 판매해 소비자들이 긴 줄을 늘어서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네티즌들은 이를 '아이폰6 대란'이라고 부르며 서로 판매점의 위치 등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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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이폰6 대란' 강력 경고에 네티즌들은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강력 경고, 단통법은 왜 만들었지?",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강력 경고, 진짜 황당하다",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강력 경고, 제 값 주고 사는 사람만 호갱", "방통위 '아이폰6 대란' 강력 경고, 대체 뭐하려고 만든 법이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