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배우 왕지혜가 이광수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출연배우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광수는 85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왕지혜를 보자마자 짓궂게 놀리는 등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 두 사람은 2라운드 '흑백대결' 경기인 '옥수수홀짝' 게임에서 번외로 진행된 '당연하지' 대결에서 팽팽하게 맞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광수는 "연예인 사귄 적 있지?"라며 강한 선제공격을 펼쳤다. 부들부들 떨며 간신히 "당연하지"라고 대답한 왕지혜는 바로 이어 똑같은 질문을 이광수에게 던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이광수는 "촬영하면서 같이 출연한 사람 중에 누군가를 남자로 느낀 적 있지?"라고 날카롭게 공격했다. 그러자 왕지혜는 바로 "당연하지"라고 답한 후 이광수에게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 적 있지?"라고 맞받아쳤다.
생각지도 못한 왕지혜의 공격에 얼굴까지 빨개진 이광수는 "내 동생 역할로 나온 사람이 많지 않다. 심하다"며 받아치지 못한 채 울분을 토해 폭소를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진짜 친한가봐",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둘이 뭐지?",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진실이 궁금해",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완전 절친 인증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과 왕지혜가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