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패션기업 PVH(Philips Van Heusen)의 아메리칸 오디너리 브랜드 '반호이젠'(VANHEUSEN)이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한 국내 론칭 계획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금) 오전 8시와 9일(일) 오후 4시, 격일로 방송되는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반호이젠'의 남녀 다운재킷과 울코트, 그리고 원피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반호이젠'은 1921년 미국에서 소프트 접이식 칼라를 처음 도입해 1991년 이후 최고 판매를 기록한 드레스 셔츠 브랜드이며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향후 전개될 품목에는 남녀 셔츠, 수트, 점퍼, 블라우스 등 의류 전 품목뿐만 아니라 패션잡화, 캠핑아웃도어 용품까지 확대함으로써 국내 의류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반호이젠' 관계자는 "'반호이젠'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뉴요커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서 이번 국내 첫 공식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도 퀄리티 높은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향후 5년간 TV홈쇼핑과 온-오프라인 몰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고 폭넓게 '반호이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반호이젠'은 지난 1881년 시작한 PVH의 창업 브랜드로서2012년 기준 8억9300만달러(약 1조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미국을 비롯, 전 세계 56개국 5,000개 이상의 백화점과 전문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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