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세계은행 총재가 일본 중앙은행(BOJ)의 최근 추가 양적완화해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는 지난 20년간 시달린 디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김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BOJ는 일본의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데 실망하고 있다. 일본은 앞으로도 계속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적완화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선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정책이자 전례 없는 정책이라는 것이 김 총재의 분석. 지난 2008년부터 경기 둔화가 심화해 혁신적인 정부 정책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김 총재는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향후 4%대 성장률의 낙관적인 예측을 했다. 이는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해 견고한 성장률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갖고 있고 이 시스템을 개선하면 보너스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도 했다. 교육 결과는 한 나라의 경제 성장률과도 상관관계가
있고, 인재를 잘 키우는 것이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 등을 기르는 데 밑받침이 된다는 것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