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 패배와 함께 불명예 기록을 썼다.
삼성은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4개의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이는 한국시리즈 통산 세 번째다.
삼성 선발 밴덴헐크는 1회 박병호, 4회 박동원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고, 두번째 투수 차우찬은 7회 로티노, 8회 박병호에게 사구를 허용해 두 명의 투수가 총 4개의 사구를 내줬다.
지난 1993년 10월 26일 삼성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를 상대로 사구 4개를 허용한 게 처음이었다. 이어 지난 2011년 10월 25일 SK 와이번스가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몸에 맞는 볼 4개를 허용했다.
삼성은 1993년에 이어 두번째로 4개의 사구를 허용하며 불명예 기록을 추가하고 말았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