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겠다."
호셉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의 야심이다.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라마시아에서 키워낸 육성 선수들로 유명한 바르셀로나는 그에 못지 않게 슈퍼스타 영입에도 관심이 많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7500만파운드에 리버풀로부터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했다. 지난해에는 '제2의 펠레'로 불리는 네이마르를 산토스에서 데려왔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에리 앙리 등도 천문학적인 금액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바르셀로나는 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다"며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은 바르셀로나의 야망을 의미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중계권 계약을 새로 맺는 등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이며 클럽 수익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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