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매력적인 미모의 여자 교사가 16세의 남자 제자와 성관계를 한 영상이 유출돼 해고 위기에 처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루시타 산도발(26)이라는 영어 교사와 16살 제자의 은밀한 성관계 영상이 SNS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퍼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물의를 일으킨 루시타 산도발은 과거에도 학생들과의 문란한 관계로 여러 차례 고발이 됐지만 별다른 증거가 없어 논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출된 23분 짜리 영상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십대 소년이 엄지손가락을 위로 치켜들고 크게 웃으며 산도발과 성관계를 하고 있어 파문을 예고했다.
산도발은 그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후 곧 삭제했다고 말했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십대 소년은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친구들과 은밀한 영상을 전송하며 유출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져나가 결국 아르헨티나 성인 사이트에도 교사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학교 관계자들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산도발에게 징계를 내렸다. 현재 산도발은 학교의 징계에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적절한 영상을 유출한 소년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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