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www.naeiltour.co.kr)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캠페인 인증식에서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2년부터 우수한 여가친화 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여가 생활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캠페인을 펼쳐왔다. 올해 인증 받은 기업은 내일투어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넥슨코리아, 올림푸스한국㈜ 등 총 10곳이다.
여가친화기업은 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여가시간, 비용, 프로그램,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을 뜻한다. 내일투어는 획기적인 휴가 지원 프로그램과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복지 프로그램, 사내 여가 시설로 우수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내일투어는 1개월 해외배낭여행 지원, 6개월 해외연수 지원, 임직원의 가족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하는 효(孝)투어 운영, 매달 월급날 부모님의 통장으로 효 지원금 입금, 결혼기념일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내 휴게 공간에 네일케어센터 '내일네일(Naeil Nail)'과 북카페 '내일도서관'을 오픈해 직원들이 근무 시간 짬짬이 여가를 즐길 있도록 했다. 내일네일에는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네일 아티스트이자 정규 직원이 상주한다. 이 밖에도 사내 축구단, 국내 여행모임, 볼링모임 등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도 다각도로 지원한다.
내일투어 이선재 이사는 "여가를 파는 여행사 직원 스스로 즐거워야 고객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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