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손흥민 맹활약에 외신들도 극찬! 평점도 언터처블

by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
Advertisement
손흥민의 폭발적인 활약에 외신들도 칭찬 일색이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5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2골을 폭발시켰다. 레버쿠젠은 2대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2골 모두 멋졌다. 후반 23분 손흥민은 하칸 찰하누글루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5분 뒤에는 역습 상황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첫 골에 대해 '센세이셔널한 골'이라고 평가했다. 골닷컴은 '한국의 스타 손흥민이 2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영웅이 됐다. 제니트는 론돈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했지만 손흥민의 2골이 큰 손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손흥민 덕부에 레버쿠젠인 UCL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고 썼다.

Advertisement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9.1점을 부여했다. 8점대를 받은 선수도 없었다. 손흥민 다음으로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팀 동료 슈테판 키슬링으로 7.8점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인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