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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발표된 1차 명단에 이적, 성시경,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등 가요계를 움직이는 꽉 찬 내공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었다면, 이번 발표 명단에는 참신한 음악 컬러를 가진 젊은 피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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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역시 개성 넘치는 음악 행보와 특색 있는 마력의 보컬로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소탈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음악적 소재를 다뤄 온 알앤비 소울 가수 자이언티와 동시대의 사랑과 우정, 빛나는 청춘을 노래하는 토이의 만남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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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권진아가 부른 신곡 '그녀가 말했다'는 앨범 발매에 앞서 배우 김우빈이 전속 모델을 맡은 한 커피 브랜드 CF에 삽입돼 화제가 됐다. 이 곡은 광고가 온에어 된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앨범에 실리기도 전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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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희열은 2007년 발표한 6집 '땡큐'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등을 통해 방송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으며, 7집 앨범을 통해 본업인 뮤지션으로 돌아가 특유의 감성적인 메시지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전해줄 계획이다.
또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feat. 김연우)', '좋은 사람(feat. 김형중)', '뜨거운 안녕(feat. 이지형)', '그럴 때마다(Feat. 김연우,김창원,윤종신,이장우,조규찬,조삼희)', '여전히 아름다운지(feat.김연우)', '거짓말 같은 시간(feat.김연우)',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feat.윤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토이 7집은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